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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드민턴 블로그

요즘 배드민턴을 배우고 있는데 재미도 느끼고 어렵기도 하지만 요즘 지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. 지금이라도 배드민턴을 배우게 되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. 운동은 생각만 하고 잘 하지 않았는데 평생 할고 싶은 운동을 찾은거 같아 요즘 하루가 즐겁습니다.

땀도 많이 나고 살도 빠지고 식욕도 좋아지고 몸이 점점 건강해져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. 어느덧 배드민턴을 치기 시작한지 6개월정도 되었네요. 꾸준하게 잘 배워서 A조까지 올라가고 싶습니다. 친한 친구의 소개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잘 배워서 친구보다 잘치는 배드민턴 동호인이 되고 싶습니다.

일년뒤 오늘 또 배드민턴을 배우고 있는 블로그를 쓸게요. 어느정도 성장 했을지 기대가 되는데 꾸준하게 한번 배워보겠습니다. 부상없이 건강하게 동호회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.